경상북도

약포 정탁 선생 탄신 제500주년 기념 강연회, 서울 중구서 성료

신병주 교수 초빙... 이순신 장군 구명한 역사적 현장서 선생의 업적과 충의 정신 조명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09 06:03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금요저널] 정간공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는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의 인물 약포 정탁 선생의 탄신 제500주년을 기념하는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회는 정탁 선생이 47년간의 관직 생활 동안 기거하며 임진왜란 당시 위기에 처한 이순신 장군을 구하기 위해 이순신옥사의, 논구이순신차 를 작성했던 역사적 현장인 서울 중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강연은 신병주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충무공 이순신을 구한 예천 선비, 약포 정탁은 누구인가?

‘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포 정탁 선생의 탄신 제500주년을 맞아 선생의 역사적 업적과 충의 정신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중섭 회장은 “약포 정탁 선생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은 서울 중구에서 탄신 제500주년 기념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선생의 숭고한 정신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