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청년마음건강센터, ‘청년마음지킴이’ 캠페인 운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청년마음건강센터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복대학교에서 ‘청년마음지킴이 캠페인’을 열고 청년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마음건강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청년층에서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 ‘청년마음지킴이’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또래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신건강 정보를 안내하고 마음건강 인식 개선 을위한 체험형 활동을 진행했다.
센터는 경복대학교 동아리 ‘청년마음지킴이’ 와 연계해 지난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1명의 청년과 함께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청년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청년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친화적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청년마음건강센터는 금곡로 26,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청년마음건강지킴이 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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