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어르신의 삶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어르신 정책 의지 강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08 14:13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5일 오전 10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 복지 정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어르신과 내빈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관기 하나경로당 회장과 최경숙 갈매중앙경로당 회장이 카네이션 전달식에서는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어버이날 유공자 49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장수용 구리시대한노인회 지회장의 기념사와 함께 구리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버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되새기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날”이라며 “지금의 구리시가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한 분한 분의 삶의 발자취는 우리 사회의 역사이자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라며 “구리시의회는 어르신이 더욱 존중받고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 의장은 전날 발표한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로서 어르신 공약과 관련해 “어르신 정책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삶의 존엄과 직결되는 문제”며 정책적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앞서 신 후보는 AI 돌봄 로봇과 IoT 기반 안전 시스템 도입, 노인 안심 요양시설 확충, 시립 실버케어 확대 등을 통해 공공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와 교통비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예방접종 확대와 재활 지원, 공원·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신동화 의장은 “어르신이 편안하고 존중받는 도시는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며 “돌봄과 존엄, 그리고 활력이 공존하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