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10대 대한노인회 마장면분회 원정식 노인회장 취임

내빈, 주민들의 축하 속 마장복지회관에서 취임식 열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8 10:42




제10대 대한노인회 마장면분회 원정식 노인회장 취임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마장면분회는 지난 6일 마장면 복지회관 다목적관에서 제10대 원정식 분회장 취임식을 열고 응원과 격려를 주고받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70여명의 축하객들이 자리를 함께했고 주빈으로 참석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원종성 회장은 등록증 교부와 함께 축사를 통해 마장노인회 화합과 발전을 성원해 줬다.

그 외에도 이천시의회 김재헌 부의장, 박노희 시의원, 송옥란 시의원은 물론이고 황인동 마장면장, 김종국 마장농협 조합장, 권재현 마장신협 이사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 그리고 김성구 리장단협의회장, 원선재 발전협의회장, 김영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지역단체장들도 대거 참석해 신임 분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줬다.

원정식 신임 분회장은 취임사에서 “마장면에서 새마을지도자, 마을 리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은밀한 기쁨과 아픔을 같이 보았고 시간의 흐름을 통해 한 지역이 어떻게 변해갔으며 또한 어떻게 변해가야 하는지를 깨달았다”며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지역에서의 노인회의 역할이 결코 작지만은 않다. 지역사회라는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기꺼이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새로 취임하는 원정식 분회장은 직전 8·9대 이원형 마장면 노인회 분회장의 유고에 따라 지난달 4월 23일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됐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