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맞아 ‘산뜻하고 깨끗한 동네’ 만들기 거리 나선 개항동 사람들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따뜻한 봄을 맞아 ‘산뜻하고 깨끗한 개항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힘을 모아 거리로 나섰다.
인천 중구 개항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동 직원,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개항동 어울터와 송월동 동화마을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적치물을 정리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개항동 환경 조성을 위해 바삐 움직였다.
최순옥 개항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개항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형정 개항동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화합하는 동네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개항동의 발전을 추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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