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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한 오늘, 빛나는 당신’…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5.8. 10:00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효행수상자, 가족, 어르신 등 700여 명 참석,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의 의미 되새기는 자리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08 07:26




(부산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버이날은 1956년 ‘어머니날’로 처음 시작됐으나 1973년 부모님 모두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담아 ‘어버이날’로 개칭·지정된 것으로 시는 매년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감사한 오늘, 빛나는 당신’ 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내빈과 효행수상자, 가족, 어르신 등 7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며 지역사회의 웃어른을 공경해 타의 모범이 되는 효행자 4명과 효 문화의 확신과 실천을 위해 이바지하는 4개 기관·단체에 보건복지부 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축하공연으로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부산시청 어린이집 원생들의 합창과 율동공연, 노리광대의 전통공연이 진행돼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념식 당일 대강당 로비에서는 지난 4일부터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 통로에서 개최 중인‘세대공감 그림전’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효행을 실천해 온 수상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모든 어버이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존중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