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꿈순이 유니폼’ 출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꿈순이’ 상품 20여 종 선보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8 06:21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꿈순이 유니폼’ 출시 (대전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 ‘꿈순이’를 활용한 특별 협업 유니폼을 출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꿈돌이 콜라보레이션’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유니폼·모자·인형·응원 도구 등 총 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대전의 상징 캐릭터와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이 함께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꿈순이 유니폼’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꿀잼도시 대전’브랜딩 전략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화이글스의 팀 컬러에 꿈순이의 귀엽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반영해 야구팬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난해 꿈돌이 유니폼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사랑스러운 꿈순이와 함께 대전만의 색깔을 담은 새로운 협업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협업이 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연계한 의미 있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꿈순이 유니폼’을 비롯한 전 상품은 5월 8일부터 한화이글스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