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 ‘인천 어린이 놀이축제’서 아동권리 체험 부스 운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는 지난 5월 2일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한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축제’에 참여해 아동권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자존감과 아동 권리 인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존감 UP 키링 꾸미기 △아동 권리 옹호 활동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나’△캡슐 뽑기 이벤트 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되어 현장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어린이 참여자들은 직접 자존감 UP 키링을 장식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한편 아동과 성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권리 옹호 활동을 통해 아동의 특별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캡슐 뽑기 이벤트’역시 부스 활기를 더하는 인기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기관 마스코트의 이름을 결정하는 투표가 진행되어 지역사회와 기관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소통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고 마음껏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옹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