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빛가람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토종닭’ 기탁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주민자치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백숙용 토종닭 32마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빛가람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기고자 관내 경로당 16곳에 백숙용 토종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봉석 빛가람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찾아주신 이봉석 주민자치회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빛가람동 주민자치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 관내 경로당 16개소에 백숙용 토종닭 32마리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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