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2기 수강생 모집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2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2기 과정 역시 1:3 그룹 수업과 1:1개별 수업을 병행 운영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방식에 맞춘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1기 과정과 마찬가지로 나주시 초·중학생 또는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해당 연령 청소년이며 1:3 수업은 일반 학생 95명 사회적 배려 학생 10명, 1:1 수업은 일반학생 40명 사회적 배려 학생 5명 등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생 선발은 1기와 같은 기준에 따라 지역 여건과 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작은 학교 학생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의 청소년,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료는 1:3 수업의 경우 5만 7600원이며 일반학생은 수강료의 75%, 사회적 배려 학생은 전액을 지원한다.
1:1 수업은 수강료 15만 4천 원 중 일반학생은 60%, 사회적 배려 학생은 85%를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나주시청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h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수업은 기수별 8주 과정으로 운영되고 주 2회 회당 45분 또는 주 3회 회당 30분 수업으로 주당 총 90분 동안 진행되며 수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각 가정에서는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컴퓨터나 노트북, 모바일 기기와 함께 화상 카메라와 헤드셋 등을 준비해야 하며 수업 시작 전 학생 수준별 레벨 테스트를 통해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한편 지난 3월 1기 수강생 모집 결과 정원 150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1:1 맞춤형 수업에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1기 과정이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수강생 참여도 또한 높은 상황”이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기 과정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지원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역량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