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일회용 컵 제로 청사 만들기’ 캠페인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6일 시청에서 ‘일회용 컵 제로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청 로비와 청사 내 카페 인근에서 직원과 방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다회용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안내 배너와 홍보물을 활용해 친환경 실천 참여를 안내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같은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부서별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조금만 줄여도 폐기물 감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