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서예 작품 전시회 개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행정복지센터 3층 가온누리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서예 교실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주민자치센터 문화 강좌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 중인 서예 교실 수강생 40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한글서예와 한문 서예 등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전통문화의 멋과 정취를 주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배우고 창작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자치 활성화와 문화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가 열리는 가온누리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방문객들은 일상에서 서예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영열 수택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들의 문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편하게 들러 감상하며 바쁜 일상 속 마음의 여유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분기별로 서예를 비롯해 비단 예술, 수채화, 점토 예술 등 다양한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연중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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