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양동·지평면은 민간 의료기관 접근성이 비교적 양호한 지역으로 군은 시니어 의사와 공중보건의사를 연계한 순회진료 체계를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의약분업 예외지역을 포함한 강하·개군·청운·단월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시니어 의사와 공중보건의사가 협력해 진료를 실시 함으로써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 기능을 유지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가 매년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시니어 의사 채용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2025년부터 단월·청운·지평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과 2026년 1월 망미보건진료소 신축·개소를 통해 보건 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앞으로 공중보건의사와 시니어 의사는 지역주민 진료,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일선 보건기관에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