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 AI디지털배움터 개소… 일상 속 디지털 교육 활성화 (동작구 제공)
[금요저널] 동작구가 오늘 AI 디지털배움터를 개소하고 AI·컴퓨터·스마트폰 등 일상 속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작구 AI 디지털배움터는 노량진 옛청사 4층에 마련됐으며 강의실·상담존·휴게실 등 교육 편의시설을 갖췄다.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기초 등 디지털 기초 교육 △생성형 AI, 영상편집 등 실생활 활용 교육 △보안, 메신저 활용 등 일상 밀착형 디지털 실습 등 기초·생활·심화·특별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소상공인·취업준비생·중장년층 대상별 맞춤 교육과 함께, 경로당 등 생활 SOC 기반 시설을 찾아가는 소규모 방문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5월 교육은 4월 24일부터 과정별 최대 24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매월 20일 경부터 다음달 교육을 접수한다.
대상자에게는 교육 시작 2일 전, 결과와 참석 일정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AI 디지털배움터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AI 디지털배움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익히는 열린 학습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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