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없는 우리 상주’상주시, 종합버스터미널서 이용객·운수종사자 대상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5월 4일 상주시 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시장을 비롯해 산림녹지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터미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종합버스터미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배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며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경각심 고취에 힘썼다.
또한 터미널 앞에서 “아름다운 우리강산 산불막아 보존하자”, “함께하는 산불조심 산불없는 우리상주”, “함께해요 산불예방 함께지켜요 푸른숲”, “산불예방 ONLY YOU”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터미널 내 택시승강장에서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삼각깃발을 배부하며 운수종사자를 통한 이동 홍보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및 건물 주변 소각 행위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봄철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상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감시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상주시는 사찰, 관광명소, 등산로 장날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상철 부시장은“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