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기간 아산페이 홍보부스 대기행렬… 구매 영수증 이벤트 조기 종료 등 소비촉진 효과 확인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운영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홍보부스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와 연계해 지역화폐 아산페이 사용 확대와 전통시장·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 기간 홍보부스에는 방문객이 몰리며 대기 줄이 발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아산시는 아산페이 사용 방법, CHAK 앱 설치, 전통시장·상점가 이용 안내를 진행했으며 충남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및 디지털온누리 앱 홍보를 병행했다.
특히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 지급 이벤트는 실제 소비를 전제로 운영돼 전통시장 및 인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일부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5월 2~3일에는 축제장 인근 소상공인 점포 이용까지 인정 범위를 확대해 소비 참여를 더욱 넓혔다.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재소비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동행축제는 방문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아산페이가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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