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북큐레이터 양성과정 수료생과 함께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생들이 기획한 시민 참여형 북큐레이션으로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전시로는 도서관 1층 ‘시민의 서가’ 전시공간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이 가족, 통역 되나요?’△성인 대상의 ‘가족의 재발견’을 주제로 각 6권씩 총 12권의 도서를 선보인다.
아울러 어린이·유아 자료실에서도 △‘너도 나도 가족 모두 주인공’을 주제로 15권 △아빠와 아이의 교감을 다룬 ‘아빠 도서관 아빠 놀이터’를 주제로 7권 등 총 22권의 도서 전시를 함께 운영해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5월 한 달간 운영되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북큐레이터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문성을 발휘하고 시민들이 책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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