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시, 유가·원자재 가격 변동 대응 농가 경영 안정 기술 지원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04 11:12




광주시, 유가·원자재 가격 변동 대응 농가 경영 안정 기술 지원 강화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다.

에 따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과 지도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업 현장의 위기 대응력을 높여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비료 사용량 절감 및 적정 거름주기 실천’홍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센터는 토양검정을 통한 거름주기 처방 준수를 유도하고 무기질비료를 대체할 퇴비와 액비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작물별 적정 거름주기 기술 지도를 병행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 환경 보전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유가 상승에 대응해 시설원예 및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냉난방 효율 향상 기술과 에너지 절감형 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집중 지도를 했다.

시범 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보급하는 한편 지역별 농민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수시로 수렴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와 홍보물을 활용해 영농 정보와 에너지 절감 요령을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농업 현장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지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 경영 안정을 위해 에너지 절감과 적정 거름주기 실천 등 효율적인 영농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