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2026년 상반기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4.23 11:2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이달부터 흥왕체험학습장을 비롯한 관내 4개 학습장에서 ‘2026년 상반기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학습장을 찾아가는 ‘일일체험교육’과 전문 교육 요원이 학교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체험교육’ 으로 운영된다.

먼저 ‘일일체험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각 학습장별로 1일 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다만 국화리학생야영장 프로그램은 활동 특성을 고려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참여할 수 있다.

‘찾아가는 체험교육’은 3차시 과정의 수업으로 운영된다.

오는 4월 27일 해양환경체험학습장 교육 요원들이 인천계수중학교를 방문해 2026년도 첫 교육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각 학습장은 지역적 특색을 살린 전문 교육 분야를 운영한다.
흥왕체험학습장은 강화의 역사·문화유산 교육 △해양환경체험학습장은 해양 자원 관찰·탐구·토의 중심의 환경교육 △서사체험학습장은 조롱박 인형극을 활용한 공감이음 교육 △국화리학생야영장은 탐사와 기록 활동을 결합한 생태체험 활동을 각각 선보인다.

학생교육원은 두 가지 교육 방식을 병행함으로써 교과 연계형 체험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학생들이 강화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교실 안팎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