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시설공사의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11일 ‘부실시 공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각급 학교장과 시설·공업직 공무원 등 68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오전에 진행된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시설·공업직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발주자와 공사감독관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보건 책무를 공유하고 공사 현장의 사고 사례를 정밀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각급 학교 교장 대상 교육에서는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학교시설 공사감독 방안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기별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공유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교육과 안전 대책을 통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