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영흥면, 농가보관 폐농약 무상 수거처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2 11:11




영흥면, 농가보관 폐농약 무상 수거처리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 영흥면은 농가에서 보관 중인 유통기한이 경과된 폐농약을 무상으로 수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폐농약 집중수거기간’ 으로 지정해 추진되며 농가에서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을 지정된 장소에 용기에 담긴 상태 그대로 배출하면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위탁 처리할 예정이다.

그동안 농가에 방치된 폐농약은 창고나 생활 주변에 장기간 보관되거나 일부는 농지에 무단 투기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환경오염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폐농약의 적정 처리 방법이 부족해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다.

상황이다.

이에 영흥면은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폐농약을 체계적으로 처리함으로써 농촌 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혁준 영흥면장은 “농가에 방치된 폐농약을 무상으로 수거·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농가에서는 이번 수거 기간을 적극 활용해 폐농약을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