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군, 여성농어업인 문화·복지 '행복바우처'발급 영화·서점·미용실 등 사용… 2월 6일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1.20 10:31




경기도 가평군 군청



[금요저널] 가평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여성농어업인 424명에게 '행복바우처'카드를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영화관, 공연장, 서점, 미용실 등 보건·복지·문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지원금은 2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여성농어업인으로 부부 모두 전업농이어야 한다.

따라서 부부 중 한 사람이 농림·어업·축산업 이외의 타 직종에 종사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본인 및 배우자의 신분증과 도장,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농업과 농업정책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병국 농업과장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어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복지와 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 사업이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