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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시작

136곳의 일터에 145명 참여…“24년 최대 규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9.02 09:11




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금요저널] 파주시 3단계 공공근로사업이 9월 2일부터 시작된다.

145명의 참여자들은 136곳의 일터를 향해 첫 출근을 하게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최소 생계를 보장하고 장기실직자의 근로의욕을 고취해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3단계 사업에는 △공공서비스 △환경정비 △전산화 등 3개 분야를 통틀어 136개 사업에 145명을 모집했으며 총 394명이 지원해 약 2.7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총 135명을 모집해 368명이 지원한 2단계 사업보다 모집인원과 지원 인원 모두 증가한 것으로 공공근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추세를 알 수 있다.

이번 3단계 공공근로 사업 기간은 9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약 4개월로 시급은 1만 1,400원이며 4대보험 가입과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취업시장을 향한 시민의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며 “이번 사업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가계에 온기를 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