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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홍사용문학관, '100만 화성 기념 2024 신년 시낭송콘서트' 개최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오는 20일 오후 3시 ‘100만 화성 기념 2024 신년 시낭송콘서트’를 노작홍사용문학관 산유화극장에서 개최한다.

수원본부장 손옥자 2024.01.19 18:39

 

[노작홍사용문학관, '100만 화성 기념 2024 신년 시낭송콘서트' 개최]

이번 행사는 노작홍사용문학관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공동체 시·가·울이 주최 및 주관한다.

낭송되는 작품은 노작 홍사용 시인의 대표작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비롯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겨울 정서, 새해, 새 희망, 인연을 주제로 한 시로 구성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강일석, 김광미, 김수정, 김영용, 서교, 손택수, 안준영, 우영식, 유미숙, 유재숙, 유현숙, 이수정, 이은이, 장미경, 조문숙, 최태식, 허갑주 등 시낭송가와 예술인이 출연한다.

특히 이수정 싱어송라이터는 노작 홍사용 시인의 작품 ‘묘지’, ‘저승길’, ‘나는 왕이로소이다’, ‘시악시 마음이란’ 등 낭송할 예정이다.

시·가·울은 시낭송 동아리 단체로 월 1회로 정기모임과 시낭송 콘서트, 문학기행 등 회원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낭송 문화 확산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손택수 노작홍사용문학관 관장은 "100만 인구를 달성한 화성시의 시민들이 노작 홍사용 시인과 여러 시인의 작품을 드넓게 향유하는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노작홍사용문학관 홈페이지(www.noj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본부장 손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