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손끝에서 빚어지는 예술! 사색빛깔‘바람떡’만들기

노상균 대구.경북 2022.09.13 12:09

안동 녹전초등학교(교장 문순금)98() 유치원~6학년 22명과 함께 추석맞이 바람떡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와 경북미래전략 비전연구소에서 녹전마을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후원을 받아 실시하게 되었다.

[녹전초] 손끝에서 빚어지는 예술! 사색빛깔 바람떡 만들기 (1)

학생들은 천연가루로 다양한 빛깔을 입은 반죽을 밀대로 밀어 펴고, 그 위에 소를 올린 후 반으로 접은 다음 모양 틀로 찍어 바람떡을 완성하였다. 만들기 쉬운데다 맛도 좋고, 모양도 예뻐서 학생들의 호응이 컸다. 학생들은 완성된 바람떡을 정성껏 포장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가족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녹전초] 손끝에서 빚어지는 예술! 사색빛깔 바람떡 만들기 (2)

체험활동에 참가한 2학년 이○○ 학생은 내 손으로 떡을 만드는 것이 신기했어요. 집에 가서 내가 만든 떡을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고 싶어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녹전초] 손끝에서 빚어지는 예술! 사색빛깔 바람떡 만들기 (3)

문순금 교장은“우리의 전통 음식은 떡은 만들기가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직접 만들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녹전초] 손끝에서 빚어지는 예술! 사색빛깔 바람떡 만들기 (4)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친숙한 먹거리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