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주말 청소년 체험 ‘주말에 수공예’ 참가자 모집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주말 여가 활용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026년 주말 체험 프로그램 ‘주말에 수공예’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5일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참가 청소년들은 인기 트렌드 아이템인 ‘베어브릭’을 직접 아크릴 페인팅 등으로 꾸며보는 수공예 공방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체험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색과 디자인을 직접 선택하고 성탄절 분위기를 담아 세심하게 채색해 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의왕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 15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인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2종이 제공되고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참가 경력도 인정된다.
신청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단,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의왕시 거주 청소년과 관내 학교 재학생이 우선 선발된다.
이충인 청소년지도사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담아 직접 손으로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깊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연말을 맞아 자신만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어보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말에 수공예’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포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기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