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수행기관과 현장 소통 강화

가사·식사 지원 수행기관 11개소와 간담회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3 10:21




경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수행기관과 현장 소통 강화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는 지난 2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가사·식사 지원 수행기관 11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내년도 사업 운영에 필요한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과 수행인력 운영,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보완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내년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 여건을 반영한 지원체계 개선과 수행기관 간 협력 및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경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내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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