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전국 첫 의료집중형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개소

보건복지부 3일 이용자 생활공간과 치료실 현장 방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3 06:49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금요저널] 대전시는 전국 최초 의료집중형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뎀’을 개소·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3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로뎀은 2025년 7월 보건복지부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전국 최초 시범사업 대상 시설로 선정됐고 올해 10월 1일부터 의료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대전시는 이날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에게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이용자 생활공간과 환자 이승 리프트, 월풀 치료장비, 수압장비 등 의료집중형 치료실을 함께 둘러봤다.

현재 로뎀은 의료집중형 시설 운영을 위해 간호사 4명과 생활지도원 6명 등 총 10명의 인력을 추가 배치해 일상생활과 의료적 돌봄의 연계를 강화해 운영 중이다.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은 중증장애인에게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거주시설 이용자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이 생활하는 거주시설에 간호인력과 생활지원 인력을 보강하고 의료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확충해 중증장애인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의료집중형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의 건강관리와 돌봄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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