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해피 가면 축제’ 사고 없이 성황리 마쳐

관계 기관 합동점검…현장 종합상황실 운영해 행사 안전관리 집중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1.03 06:48




용인특례시, ‘해피 가면 축제’ 사고 없이 성황리 마쳐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기흥구 보정동 카페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2026 해피 가면 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거리 공연, 핼러윈 기념 가면무도 행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3일간 수천 명의 방문객이 보정동을 찾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는 핼러윈 기간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 계획 수립부터 현장 합동점검, 행사 당일 상황 관리까지 단계별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앞서 시는 10월 20일 경기도, 경찰,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행사장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을 벌였다.

시는 또 행사 기간 재난지휘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기도,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이와 함께 상황관리반을 편성해 행사 구역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순찰 활동을 했다.

또 폐쇄회로텔레비전 관제 강화, 긴급 연락망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축제를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중 운집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와 관계 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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