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가 한글날을 맞아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아낸 특별한 신곡을 선보인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10.09 08:28
김소현 손준호 위 We 대한 아리랑 발매 제공 팜트리아일랜드
[금요저널] 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김소현과 손준호가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을 현대적인 감성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크로스오버 신곡 '위대한 아리랑'을 정오 발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의 단독 콘서트 '2026 손준호 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무대를 통해 선공개된 이번 신곡은 한글날을 맞아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며 그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의 신곡 '위대한 아리랑'은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아리랑'을 하나의 '물결'에 비유해 그려낸 곡으로 작은 샘물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강을 이루고 마침내 거대한 바다로 나아가듯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아리랑이 더 넓은 세상으로 힘차게 뻗어 나가는 모습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냈다.
우리 고유의 정서와 현대적인 음악적 감각이 어우러져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의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표현력에 화려한 스트링과 웅장한 코러스, 다채로운 국악기의 울림이 더해져 크로스오버 음악 특유의 깊이와 스케일을 완성했다.
특히 '아리랑 아리랑 대한 아리랑'으로 반복되는 후렴구는 친숙하면서도 힘 있는 선율로 '우리 모두의 아리랑'이라는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한다.
여기에 '한라에서 백두까지 모두 일어나'라는 가사는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나아가는 희망의 의미를 더하며 곡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또한 드럼 신석철, 베이스 신현권, 기타 이성렬, 코러스 김현아·원현정, 융스트링, 국악기 연주에 참여한 예술숲 등 실력파 세션들이 함께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신곡의 작사·작곡·편곡은 드라마 OST 부터 클래식, 국악, 성인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맡았다.
특히 김소현과 손준호,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만남은 지난 2023년 발표한 '우리 함께'에 이어 두 번째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이들이 선보이는 음악적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무엇보다 '위대한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한과 흥을 품고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아리랑'을 오늘날의 감성과 음악으로 새롭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우리말과 우리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한글날에 맞춰 깜짝 발매되는 만큼,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의 크로스오버 신곡 '위대한 아리랑'은 오늘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