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촌도림동, 자매결연지 제천 한수면과 소래포구축제서 교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8 10:16




남촌도림동, 자매결연지 제천 한수면과 소래포구축제서 교류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열린 제26회 소래포구축제를 맞아 자매결연지인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을 초청해 도농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와 한수면 주민자치위원회 등 40명은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의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소래포구축제장을 함께 둘러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제철 해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의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체험했다.

임태헌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장은 “소래포구축제에 한수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상호 지역 축제와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자매결연지 간 우호를 다지고 상생 발전하는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한수면과는 201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월악산 송계 양파축제와 소래포구축제 등을 통해 꾸준히 교류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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