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구는 2018년부터 구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운영해 지금까지 반려동물 활동 공간 개선, 공원 활용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총 67건을 도입해 실제 정책으로 구현했다.
지난해에도 야외운동기구 사용법을 QR코드 영상으로 제공하는 ‘우리동네 공원 QR 체육코치’, 중장년과 청년의 역량을 연결하는 ‘중장년-청년 협업 스튜디오’,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수공원 만들기 등이 채택되어 정책의 영역을 일상으로 넓히며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정의 변화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구민의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다”며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더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드는 참신한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