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제13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2년 연속 입상

Network-RTK·드론 등 첨단 장비 운용 능력 입증… 고품질 지적 행정 서비스 기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06 09:27




청양군, 제13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2년 연속 입상 (청양군 제공)



[금요저널] 청양군이 지난 2일 개최된 ‘제13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공간정보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적 및 공간정보 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 내 시·군 공무원과 측량 전문가, 학생 등이 참가해 현장 측량의 정확도와 첨단 장비 운용 능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태안군이 차지했으며 청양군은 천안시 서북구와 함께 나란히 우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는 1부 드론 측량과 2부 경계 측량 및 데이터 후처리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군 참가팀은 네트워크-RTK 측량 기법과 드론 촬영, 영상 후처리 등 고도화된 과제를 수행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뛰어난 현장 측량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군은 지난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거머쥐며 그동안 꾸준히 축적해 온 측량 기술과 실무 노하우의 우수성을 2년 연속 입증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드론과 첨단 측량 기술은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최신 기술을 대민 업무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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