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아시안게임 빛낸 시청 선수단 메달 봉납식 개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2일 시장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초청해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봉납식에는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서지연·김정미 선수와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대회를 준비하고 치른 과정과 소감을 나누며 그동안 보내준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지연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으로 출전해 김정미 선수와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정미 선수도 결승전에서 힘을 보태며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는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해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인 남자 100m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시민들에게도 큰 기쁨과 자긍심을 전한 만큼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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