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청년인턴·시민 대상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실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과 시민을 대상으로 ‘편견 없는 다양한 문화, 다름을 존중으로’를 주제로 하반기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인턴과 시민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년 다문화 춤 공연팀 ‘빅핑거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두 차례 강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문화다양성과 상호 이해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완 강사가 ‘모두가 행복한 너와 나의 다양성’을 주제로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전후석 강사는 ‘청년에게 전하는-디아스포라가 미래다’를 주제로 이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에서 필요한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우리 주변의 이주민과 다문화가족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주민 10만명 이상이 함께 살아가는 안산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도시”며 “앞으로도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상호문화도시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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