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연수구 각 동,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어르신에 온정 나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자생 단체 참여…명절 선물 전달하고 안부 확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2 09:46




연수구 각 동,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어르신에 온정 나눔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 각 동에서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복지 취약계층 30가구에 소불고기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함께 행복한 명절 나기’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독거가구 20세대에 한가위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같은 날 하늘교회도 99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 22상자를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연수2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지역 내 경로당 8곳을 방문해 송편과 두유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등 7개 자생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 30세대를 직접 찾아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청학동은 설과 추석 연 2회 독거 어르신에게 명절 선물을 지원하고 있다.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자 30세대에 햇사과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김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동춘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경로당 5곳에 송편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참치·햄과 김으로 구성한 ‘추석 명절 기쁨 배달’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송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노인·장애인·한부모 가구 등 취약계층 10세대에 추석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각 동 자생 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