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평택시 다함께 돌봄센터 아이들과 두 번째 쓰담 달리기 실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7일 평택시 다함께 돌봄센터 8호점 아이들과 함께 지제동삭2로 177일대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두 번째 쓰담 달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쓰담 달리기는 지난 활동에 이어 아이들과 함께 우리 동네를 걸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살피며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줍고 정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환경보호와 자원봉사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춘임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첫 번째 쓰담 달리기에 이어 아이들과 다시 만나 함께 활동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알리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삭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동네를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고 대견하다”며 “이번 쓰담 달리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마을에 관심과 애정을 키우고 환경보호와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