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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신성중학교, 스마트팜에서 키운 채소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상추류 전달…올해 세 번째 후원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21 10:37




안양시 신성중학교, 스마트팜에서 키운 채소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신성중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를 인근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중학교 환경동아리 학생·교사, 이선화 안양6동장 등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정성껏 키운 채소를 경로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대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성중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는 스마트팜 활동을 통해 농업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수확한 작물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스마트팜 재배는 2022년 시작해 올해는 3월부터 상추류를 재배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수확으로 관내 경로당 3개소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도영주 신성중학교장은“학생들이 직접 땀 흘려 키운 작물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선화 안양6동장은“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성중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주민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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