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감리교회, 장수서창동에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기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서창감리교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교회 성도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1만원권 100장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창감리교회는 46년의 역사를 가진 지역 교회로 2016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금까지 3000만원이 넘는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영준 서창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방종원 장수서창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서창감리교회 목사님과 성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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