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2026 화정1동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 개최

15일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서 주민 의견 청취… 44개 동 순회 예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5 14:58




고양시, ‘2026 화정1동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15일 오전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2026 화정1동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경선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동을 찾아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정 현안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곳곳의 현안을 함께 살피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우선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실시해 노선 및 역사 신설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30년도 착공을 목표로 필요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충장로 보도블록 정비 및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화중로 보행로 펜스 난간걸이 화분 설치 △덕양구청 앞 불법현수막 정비와 같은 보행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향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시에 꼭 필요한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을 최우선과제로 삼겠다”며 “이를 위해 국회와 시의회,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비롯한 다양한 주체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이번 화정1동을 시작으로 관내 44개 동 전체를 순회하며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주민과 소통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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