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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제3차 ‘민·관 통합사례회의’개최

민·관 관계기관 14명 참석,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 및 지속 관리방안 논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5 11:14




계양구, 제3차 ‘민·관 통합사례회의’개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해 공공과 민간의 관계기관이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연금공단, 계양구보건소, 다사랑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동 사례관리 담당자 등 관계기관 및 담당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 정도 및 안전 상태 확인 △적절한 급여관리 방안 마련 △보건·의료 및 돌봄서비스 연계 △가족 지원체계 및 비상 연락망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로 지원 가능한 서비스와 역할을 공유하고 대상 가구의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례관리 종결 이후에도 대상 가구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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