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18~20일 DCC 대전컨벤션센터서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5 08:23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대전시 제공)



[금요저널] 대전시립박물관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해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박물관·미술관과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다.

대전시립박물관은 관람객과 만나는 기회를 넓히고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박람회에 참여한다.

부스에서는 선사부터 근현대까지 시대별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대전시립박물관, 선사박물관, 근현대사전시관 등 3개 관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대전시립박물관, 지금’을 주제로 최근 박물관에서 일어나고 있는 흥미로운 변화와 새로운 소식을 쉽고 간결하게 전한다.

박물관을 처음 접하는 관람객은 물론, 이미 방문한 경험이 있는 관람객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물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풀 수 있는 간단한 퀴즈 미션을 완수하면 기념품을 받거나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간대에 따라 서로 다른 체험과 기념품을 만날 수 있어 부스를 찾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필구 대전시립박물관장은 “박물관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부담 없이 찾아와 대전시립박물관을 알아갈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내용과 체험을 준비했다”며 “박물관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고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의 대전에서 무엇을 미래에 남기고 싶은지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부스는 박람회장 G07에서 만날 수 있으며 세부 체험 프로그램과 운영시간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