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이 누릴 공간, 현장에서 완성도 높인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5 08:20




경기도 광명시 시청



[금요저널] 15일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가학산 근린공원 내 수목원 현장 방문 개관 및 준공 앞둔 주요 사업 사전 점검 시민 이용 편의·안전 최우선 당부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이 누릴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개관·준공 준비 상황을 살핀다.

박 시장은 15일 제76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와 가학산 근린공원 내 수목원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과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이 시민들에게 온전히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살피고 사업을 계획대로 안전하게 마무리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오는 30일 개관을 앞둔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를 찾았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카페와 팝업스토어, 교육·체험 공간, 소셜리빙랩 등 시민과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 간 연결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마무리 작업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0월 준공을 앞둔 가학산 근린공원 내 수목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약 9천 900평 규모로 조성 중인 수목원은 제주 산양큰엉곶 사례를 벤치마킹해 숲속 목공예조형물을 설치하고 다양한 테마정원과 전시온실 등을 갖춰 시민들에게 휴식과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가학산 수목원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소중한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준공까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일정을 마친 박 시장은 “시설은 시민들이 실제로 찾고 이용할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완성되는 만큼, 개관과 준공을 앞둔 지금부터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완공 이후에도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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