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일직면민 하나 된 하루,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함께 뛰고 즐기며 화합과 애향심 높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5 07:17




일직면민 하나 된 하루,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일직면체육회는 9월 12일 일직중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초청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일직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직면체육회가 주관하고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면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대회와 화합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풍물단, 하모니카 공연, 트롯장구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힘자랑, 신발양궁 등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이어 마을별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경품추첨 및 시상 등이 이어지며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단의 간호학과 호흡기관리 및 건강모니터링 프로그램, 치위생과 전문구강위생관리 프로그램, 대학동행 산지대전환 이벤트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도 진행됐다.

김헌일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승부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행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면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들이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기찬 일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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