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 금촌천서 주민화합 행사 성황리에 마쳐

‘반딧불이야 돌아와 금촌천 살리기 축제’, ‘알록달록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4 08:19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 금촌천서 주민화합 행사 성황리에 마쳐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금촌천에서 ‘반딧불이야 돌아와 금촌천 살리기 축제’ 와 ‘알록달록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 있는 하천 공간에서 환경과 문화,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다문화 체험 공간과 벼룩시장이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이 함께 마련한 체험 공간과 장터를 둘러보며 금촌천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문화를 즐겼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세대와 문화를 잇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반딧불이야 돌아와 금촌천 살리기 축제’에서는 거리 공연이 이어져 금촌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알록달록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에서는 지역사회의 일원이 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장기자랑과 인식개선 활동이 진행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하천 공간에서 환경과 문화,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촌천이 시민 누구나 함께 찾고 즐기는 생활 속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하천 환경을 지키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주민들이 다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9일 열리는 학령산 미술제와 제9회 주민총회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