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시흥시는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와 소속 공인중개사 900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시청 늠내홀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실무교육 수료 후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 등 총 12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함께 다뤄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인 전문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교육이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