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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동, 주민·사회단체와 추석맞이 환경정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9 16:58




남양주시 금곡동, 주민·사회단체와 추석맞이 환경정비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9일 금곡양정복지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합동 ‘대청소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 약 1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눠 상가 밀집지역과 버스정류장 등 주요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을 함께 정비했다.

환경정비와 함께 자원 절약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를 돌며 주민과 상인들에게 △다회용품 사용 △장바구니 이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절약 방법을 알렸다.

김의태 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금곡동 관내 15개단체와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금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곡동 도시건축과는 2024년 4월부터 일회용 컵 대신 직원 개인 컵을 사용하고 민원인에게도 세척한 다회용 컵을 제공하는 등 자원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금곡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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