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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가을 행락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 안전 집중 점검

KTX 광명역·광명동굴 등 주요 관광시설 인근 식품접객업소 20곳 위생 점검 실시 김밥·핫바·햄버거 등 나들이철 인기 조리식품 수거 검사 병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9 14:41




광명시, 가을 행락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 안전 집중 점검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가을 나들이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9일부터 16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인근 식품접객업소 위생 상태를 집중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KTX 광명역, 광명동굴, 안양천 푸드트럭존, 도덕산 야영캠핑장 등 주요 관광시설 인근 식품접객업소 2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개인 위생모, 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여부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이다.

또한 김밥, 핫바, 햄버거 등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조리식품을 수거해 검사하고 관련 기준에 따른 적합 여부를 확인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가을 행락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인근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식품의 제조·유통·판매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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