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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면 지사협,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9 12:13




여주시 흥천면 지사협,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8일 저장강박증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집 안팎에 안쓰는 가구와 옷가지 폐기물 등을 쌓아두어 위생 상태가 심각하고 화재 및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저장강박증 어르신 세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집 안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구석구석 청소를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물했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아 방치하고 있었는데,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새집이 된 것 같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완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솔선수범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흥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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