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도,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서

오는 18일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스한 등불 하나’ 주제 생명사랑문화제 개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09 08:29




충남도,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서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도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6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민을 비롯해 자살예방 담당 공무원 및 실무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과 생명사랑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2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의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마음처방전’특별강연을 통해 마음건강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 주제인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스한 등불 하나’에는 따뜻한 빛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은숙 마음건강과장은 “이번 생명사랑문화제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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